바이젠은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로 다가갑니다.
엔진차 대비 부품이 1/3밖에 안되는 전기차는 배터리 탑재 공간 확보가 전기오토바이보다 수월해, 최근 출시되는 전기차는 배터리를 60kWh이상 탑재, 주행거리는 300km이상 된다.
주행거리 150km이상의 배터리 탑재 공간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전기오토바이와 달리 전기자동차는 오직 비싼 가격이 대중화의 걸림돌이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배터리가 생산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다(배터리 60kWh 기준)